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화 단독주택서 피 흘린채 숨진 80대 여성…“둔기 맞아 사망”
뉴스1
입력
2019-09-12 09:56
2019년 9월 12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인천시 강화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숨진 80대 여성(뉴스1 9월 11일 보도)은 둔기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범인 확인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A씨(84·여)씨의 뒷머리에 난 상처를 부검한 결과 “외력에 의해 상처가 난 것”이라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타살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단독주택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A씨는 10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의 단독주택 거실에서 뒷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
최초 발견자 이웃주민 B씨는 “어머니가 전화를 안받는다는 A씨 아들의 연락을 받고 방문했는데 A씨가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뒷머리에 난 상처는 둔기에 맞아 난 상처로 추정된다”며 “유족과 주변인물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강화=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