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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사장서 싱크홀…구청 “발생원인 조사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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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7:47
2019년 9월 5일 17시 47분
입력
2019-09-05 17:46
2019년 9월 5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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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빌딩들 3분여간 정전되기도
서울 여의도의 공사현장에서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2길 지하도 공사현장에 싱크홀(Sink hole·지반 침하)이 생겼다.
이 사고로 인근 빌딩들이 약 3분 동안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청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뚜렷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정전 원인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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