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성윤리 수업 중 佛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 상영 교사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0 13:46
2019년 8월 20일 13시 46분
입력
2019-08-20 13:44
2019년 8월 20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 중 상영한 단편영화를 놓고 성비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0일 시교육청이 단편영화를 틀어 준 한 중학교 A 교사의 행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교육청 감사자료를 토대로 A 교사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을 불러 진술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경찰에 “A 교사가 틀어준 비디오를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문제가 된 영화의 내용과 상영 당시 교실 분위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들의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전문가의 자문도 받을 계획이다.
이어 경찰은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A 교사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적용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교육청 감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피해 학생들을 먼저 조사한 뒤 해당 교사도 소환해 영화 상영 배경과 목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A 교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과 윤리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프랑스 단편 영화 ‘억압당하는 다수(Oppressed Majority)’를 상영했다.
영화는 10여분 분량이며 성 역할을 뒤집은 ‘미러링’ 기법으로 성 불평등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이 등장하고 여성들이 남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는 장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본 학생들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시 교육청은 성 비위 사건 매뉴얼을 토대로 해당 교사를 직위 해제했다.
하지만 일부 단체는 “영화는 남자와 여자간 전통적인 성(性) 역할을 뒤바꾼 일명 ‘미러링 기법’으로 성불평등을 다룬 화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성 비위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2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3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6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 트럭…차량 8대 피해(영상)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2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3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6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 트럭…차량 8대 피해(영상)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식 서비스 없는데 리뷰 쏟아져”…중국, K-콘텐츠 훔쳐보기 언제까지
‘삼전닉스 ETF’ 美서 돌풍…2주만에 1.5조원 몰렸다
金여사, 베트남서 정일우와 K-문화 홍보 “많이 놀러와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