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거액의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한 50대 사형 구형
뉴시스
입력
2019-08-20 13:14
2019년 8월 20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10억 대 보험금 노린 계획 살인 범죄 규정
검찰수사심의위원회 9명 의견,사형 구형에 반영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 시켜 타고 있던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 1형사부(재판장 김정아) 심리로 열린 A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전남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 주차된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차 안에 탑승한 아내 B(47) 씨를 살해한 혐의(살인죄 및 자동차 매몰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구형에 앞서 A 씨가 10억이 넘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계획 살인 범죄로 죄질이 매우 나쁜 것으로 판단했다.
또 검찰은 사형 구형이 타당하다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 9명의 의결도 구형 결정에 반영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금오도의 한 선착장 경사로에서 차량이 추락 방지용 난간에 부딪히자 이를 확인한다며 차에서 내린 뒤 탑승 중이던 아내를 자동차와 함께 바다로 추락하게 해 결국 아내가 숨지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해양경찰서와 검찰은 인양한 차량의 페달식 주차 브레이크가 잠긴 상태가 아니었다는 점과 기어가 중립(N) 상태였고, 조수석 뒤 창문을 약 7㎝ 정도 내려놓은 점 등 고의성을 의심했다.
또 사건 발생 20일 전인 12월 10일 B 씨와 재혼한 A 씨는 B 씨와 사귀던 10월부터 11월 사이에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한 것도 의심의 대상이 됐다.
A 씨는 그러나 차량이 순간적으로 추락해 구조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 과정에서도 아내와의 다정한 관계를 수차례 언급하면서 아내를 죽게 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내의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 등을 증거로 확보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순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美,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2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3
F-15 실종 미군 핵심 변수로…1979년 이란 대사관 악몽 재현되나
4
상속세 때문에?…‘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
5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6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7
[속보]이란보다 빨랐던 미국…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8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고기 칼 잡은 ‘前수영천재’ 한규철…“슬럼프 극복하고 마라톤 완주 도전”[이헌재의 인생홈런]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8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9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美,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2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3
F-15 실종 미군 핵심 변수로…1979년 이란 대사관 악몽 재현되나
4
상속세 때문에?…‘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
5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6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7
[속보]이란보다 빨랐던 미국…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8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고기 칼 잡은 ‘前수영천재’ 한규철…“슬럼프 극복하고 마라톤 완주 도전”[이헌재의 인생홈런]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8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9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인회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 홍익표 “계획 없다”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