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강 몸통 시신’ 닷새째 수사 난항…장기화 우려
뉴스1
업데이트
2019-08-16 11:08
2019년 8월 16일 11시 08분
입력
2019-08-16 11:07
2019년 8월 16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자료사진
한강 하류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사건 발생 닷새째인 16일까지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경찰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마곡철교 아래 몸통 시신이 발견되자마자 고양경찰서 형사과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형사과 직원 등 43명으로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상태다.
발견 당시 알몸의 상체 몸통만 한강에 둥둥 떠다니다가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와 부패 정도로 봤을 때 유기된지 1주일 가량된 20~30대 남성으로 추정했다.
시신의 절단면은 예리한 흉기에 의해 잘려나간 것으로 조사됐지만, 몸통에는 장기 손상이나 외상이 없었다. 신원확인에 단서가 될 수술자국 등도 없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시신 몸통 부검결과 사망원인은 ‘미상’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토막 시신은 사건 초기에 신원파악이 이뤄져야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라면 수사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훼손된 뒤 한강에 유기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시신의 나머지 신체와 옷 또는 유류품이 한강 주변에 유기됐을 것이라 보고 수색 중이지만 마땅한 단서가 발견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경찰은 한강 일대 CCTV를 저인망식으로 들여다보고 있지만 너무 광범위해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의 유전자 등록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과거 범죄 경력이 있는 등 유전자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신원확인은 미궁에 빠질수도 있다.
이 시신이 외국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만큼 국내로 들어온 조선족 등 외국인일 가능성도 있어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의 실종·가출 신고된 비슷한 연령대 남성들의 신원과도 비교분석하고 있다.
(고양=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오늘의 운세/5월 13일]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6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7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사설]韓성장률 주요국 1위… 파업으로 ‘주력 엔진’마저 꺼질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오늘의 운세/5월 13일]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6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7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사설]韓성장률 주요국 1위… 파업으로 ‘주력 엔진’마저 꺼질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1978억 원
스쿨존서 킥보드 질주-우회전 위반… 어린이 교통사고 76% 급증
베선트 만난 다카이치 “美日 공급망 회복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