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성 화재 진압중 순직 소방관 ‘눈물의 배웅’
동아일보
입력
2019-08-09 03:00
2019년 8월 9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경기 안성시 안성시체육관에서 열린 ‘고 석원호 소방위 영결식’에서 고인의 동료 소방관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석 소방위는 6일 안성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순직했다.
안성=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