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천서 폭염 속 밭일하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3 16:35
2019년 8월 3일 16시 35분
입력
2019-08-03 16:34
2019년 8월 3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 김천시에서 밭일을 나갔던 80대 할머니가 열사병으로 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 45분께 김천시 대덕면 한 밭에서 A(86·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폭염경보 속에 집 근처 밭으로 일을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도심·서북·서남권’ 오존주의보 해제…동북·동남권 유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중일 정상회의 26, 27일 서울서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용태 “대통령이 결자해지…특검법 대국민 기자회견 해야” [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