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불법 개조…결국 작업자 사망 사고 발생
뉴시스
입력
2019-08-01 19:09
2019년 8월 1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관할구청 "피트(PIT) 공간이라 확장 공사는 불법"
신축 아파트 내부 불법 개조 행위가 이뤄지면서 결국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낮 12시5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재 유니시티 아파트 입주 가구 내부 공간 확장공사를 하던 A(62)씨가 ‘쿵’ 소리와 함께 무너져 내린 벽돌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B(42)씨가 119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테리어 시공업체가 확장공사를 하면서 벽을 허물던 중 천장이 무너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이 아파트는 흔히 일컫는 ‘구경하는 집’을 만들고 영업활동을 하다 관할구청에 적발돼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받기도 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하면서 불법 개조행위에 대한 민원이 잇따랐다.
대표적인 불법개조는 ‘피트(PIT) 공간에 대한 확장공사‘다. 통상 10㎡ 남짓한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아파트 설비 유지 보수 때 사용되며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와 불길의 통로가 되므로 개인이 손을 대서는 안된다.
엄연한 불법이다.
관할구청인 의창구청은 6월부터 ’아파트 불법 개조 특별단속‘ 현수막을 게시하고 단속을 벌였다.
의창구청 관계자는 “이 공간은 확장 공사를 해서는 안되는 공간이다. 계속해서 점검을 나가도 근절이 되지 않는다. 입주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숨진 A씨의 고용자를 파악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쪽지 보낸 병원장, 결국…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쪽지 보낸 병원장, 결국…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국내 첫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교신 성공
수원 도심 ‘광란의 20㎞’ 질주…경찰, 30대 음주운전자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