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원룸 출입구에 ‘비번’ 적지 마세요”…협조 공문
뉴시스
입력
2019-07-19 15:23
2019년 7월 19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배, 배달업체 등 11곳에 '범죄예방 협조' 요청
"원룸 출입문 주변 비밀번호 기재 사례 없도록"
원룸 범죄 진단 추가 조치…번호 제거 등 활동
경찰이 원룸 거주자 등을 상대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해 택배, 배달업체 등에 협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원룸 현관문이나 우편함 주변 등에 비밀번호를 적어두는 관행을 없애달라는 취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는 전날 한국통합물류회장과 택배·물류 업체 및 대행업체 등 11곳을 상대로 ‘원룸 비밀번호 노출 관련, 범죄예방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경찰은 공문에서 “최근 원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이슈화되는 상황에서 비밀번호가 무방비로 노출되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택배기사 또는 배달요원이 원룸 출입 시 편의를 위해 현관문 도어락이나 우편함 등에 비밀번호를 기재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를 범죄자들이 악용할 것으로 우려하는 거주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소속된 택배기사 또는 배달요원이 원룸 출입문 주변에 비밀번호를 기재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는 경찰이 진행 중인 원룸·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관련 범죄 예방, 진단 활동에 관한 추가 조치 가운데 하나다.
경찰은 택배나 음식 배달 등의 편의 목적으로 원룸촌 등에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사례가 거주자 등의 불안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제거 등 조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례로 서울 강북경찰서는 최근 여성 1인 가구나 원룸이 다수 밀집된 지역에 대한 집중 진단을 통해 벽면이나 우편함 주변 등에 적힌 비밀번호 45개를 제거했으며, 창문형 침입방지 적외선 경보기 8개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택배기사 등이 관행적으로 원룸 주변에 비밀번호를 적는 일에 대한 우려가 있어 대응을 강화하는 차원의 조치”라며 “원룸 거주자들에 대한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3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9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3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9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칠천피에 10포인트만 남겨
철도노조가 낸 ‘軍 대체인력 투입 위헌여부’ 헌법소원 각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