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경환 전 의원 대법원 판결 ‘불복’…정치적 희생물 주장 ‘논란’
뉴시스
입력
2019-07-17 10:17
2019년 7월 17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11일 대법원의 원심 판결 확정(징역 5년, 벌금 1억5000만원 선고)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최경환 전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경산)이 법원 판결을 전면 부정하고 ‘정치적 희생’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때 집권당인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친박’ 실세로 경산에서 17대부터 내리 4선을 했다.
최 전 의원은 16일 지역구 지지자들에게 보낸 옥중서신을 통해 “국정원 예산을 봐주고 뇌물을 받은 적이 결코 없다”며 “저의 결백을 법정에서 외쳤음에도 끝내 외면당하고 말았지만, 역사의 법정은 이를 또렷이 기억할 것”이라고 법원 판결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저를 표적으로 삼고 유리한 증언이나 물증에는 눈 감아 버리는데 어찌할 방도가 없었고 정치적 희생물로 제가 필요했던 모양이다”며 ‘정치적 희생양’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최 전 의원은 검찰 수사와 법원 재판과정에서 진술이 오락가락했다.
그는 검찰 수사와 1심 재판에서는 국정원으로부터 1억원 받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2심에서는 1억원을 받은 혐의는 인정하되, 국정원 예산을 봐주고 받은 뇌물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
더구나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수사를 받던 지난 2017년 11월 당시 최 의원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전혀 그런(국정원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동대구역 앞에서 할복하겠다”고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며 검찰 수사에 항의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최 전 의원의 ‘정치적 희생물’ 반발에 대해 피해자가 아닌데도 피해자인 척 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주장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이번 법원 판결로 앞으로 10년 동안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경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5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6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10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5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6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10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서 ‘혼밥’하려다 두 번 퇴짜…CNN 기자가 본 ‘K-외식 문화’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크리스마스 날 7세 여아 살해한 택배기사, 결국 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