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드럽게 굴어야”…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7 09:28
2019년 7월 17일 09시 28분
입력
2019-07-16 08:48
2019년 7월 16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준기 전 회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2016년부터 1년간 김 전 회장의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일했던 가사도우미 A 씨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씨는 김 전 회장이 주로 음란물을 본 뒤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A 씨가 당시 피해 상황을 녹음한 것이라는 음성 파일도 공개했다.
해당 파일에서 김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나 안 늙었지”,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지. 가만히 있어” 등이라고 말했고, 상대는 “하지 말라” 등이라고 했다.
A 씨는 이러한 상황을 녹음하게 된 계기에 대해 “2번 정도 당하고 나니까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누구한테 말도 못 하니 그때부터 녹음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전 회장 측은 “성관계는 있었지만 서로 합의된 관계였다”며 A 씨 측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 전 회장 측은 A 씨에게 이미 합의금을 건넸지만, A 씨가 추가로 거액을 요구하기 위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A 씨는 자신이 해고를 당했고, 당시 생활비로 2200만 원을 받은 것뿐이라며 반박했다.
A 씨는 오히려 김 전 회장이 성폭행 사실을 숨기려 입막음을 했다며 계좌 내역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회장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경찰은 외교부와 공조해 김 전 회장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렸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교도소 창틀 타고 오간 약물…수용자 간 거래 드러나
[김순덕의 도발]해피 ‘왕사남’! 우리는 왕과 사는 국민이다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