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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폭스테리어 어린이 2명 물어…견주 불구속 송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9 08:23
2019년 7월 9일 08시 23분
입력
2019-07-09 08:22
2019년 7월 9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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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폭스테리어종 애완견이 33개월 여아를 물어 다치게 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같은 종 애완견이 어린이 2명을 잇달아 물어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오후 6시께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11년생 수컷 폭스테리어종 애완견이 집을 뛰쳐나와 7세 여자 어린이 2명에게 달려들었다.
이 중 1명은 왼쪽 무릎을, 나머지 1명은 엉덩이를 물려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당시 애완견은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해운대경찰서는 견주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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