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곡성군 ‘천국의 계단’ 사진촬영 명소로
동아일보
입력
2019-07-02 03:00
2019년 7월 2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곡성군 겸면 백련저수지 옆에 있는 나무계단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이 계단은 인근의 카페가 3월에 설치한 이후 지역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흘 연속 본사 압수수색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