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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공장 누전 추정 화재 잇달아 발생…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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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8:08
2019년 6월 27일 08시 08분
입력
2019-06-27 08:05
2019년 6월 27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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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주택과 공장 등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잇달아 발생했다.
27일 경찰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52분께 부산 남구의 한 단독주택 1층 거실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9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11시 40분께 사상구의 한 도금공장의 도금용액 공급기 분전반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분전반 등을 태워 6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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