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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 부안서 1톤 트럭 전신주 들이받아…2명 사상
뉴스1
입력
2019-06-22 23:19
2019년 6월 22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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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들이받은 1톤 트럭(전북소방본부 제공)2019.06.22/뉴스1
22일 오후 1시34분께 전북 부안군 백산면 한 도로에서 A씨(67)가 몰던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74)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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