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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도심 한복판 도로서 40대 남성 흉기 찔린 채 발견…경찰 수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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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8:22
2019년 6월 22일 18시 22분
입력
2019-06-22 18:22
2019년 6월 22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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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News1 DB
22일 오후 4시16분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은행 앞 길가에서 ‘사람들이 싸웠는데 한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A씨(49)가 흉기에 복부를 2,3차례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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