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11 13:542019년 6월 11일 13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1일 오전 9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지방도로에서 폐유를 운반하던 27톤 유조차가 전복돼 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환경당국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인 뒤 크레인을 동원해 전복 차량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미시제공)2019.6.11/뉴스1 © News1
11일 오전 9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지방도로에서 폐유를 운반하던 27톤 유조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폐유가 유출됐다. (구미시제공)2019.6.11/뉴스1 © News1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