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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수익 2200만원 전액 기부…미혼모·입양아동 지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5 13:08
2019년 6월 5일 13시 08분
입력
2019-06-05 13:00
2019년 6월 5일 13시 0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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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미혼모와 입양대기 아동을 돕기 위해 유튜브 수익 22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부증서’를 공개했다.
공개한 증서에는 \'김나영과 노필터TV 구독자님\'의 이름으로, 입양 대기 아동과 미혼 양육모를 위해 2230만3641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나영은 "이 기부는 여러분이 하신 거예요.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라고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그간 유튜브로 번 수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노필터 TV를 만든 날짜가 2017년 12월 5일이고, 동영상 수는 85개다"라며 "오늘(5월 27일)까지 번 총 수익은 2587만7496원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통장에 들어온 수익은 조금 다르다며, 수수료 등을 뗀 정확한 금액은 2230만3641원이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이 금액을 모두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하도록 하겠다"며 "언젠가 여유가 되면, (입양 대기 아동과 미혼 양육모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그 생각이 들더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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