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대차 노조, 현대중 노조와 물적분할 반대 연대투쟁 예고
뉴시스
입력
2019-05-29 11:09
2019년 5월 29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 노조가 물적분할(법인분할) 저지를 위한 현대중공업 노조의 총파업에 연대투쟁을 통해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오전 긴급성명서를 내고 “이날 오후 5시와 7시 현대중공업 총파업 집회에 확대간부와 1조 현장조직위원 1000여명이 전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앞서 지난 28일 울산공장 사업부대표 비상간담회를 통해 현대중 노조와 연대투쟁 방침을 확정했다.
오는 30일과 주주총회가 열리는 31일에는 현대중 노조가 점거 중인 한마음회관 앞에서 확대간부와 1조 현장조직위원, 참가를 희망한 조합원들이 연대투쟁에 동참한다.
특히 한마음회관 점거농성에 공권력이나 용역업체가 투입될 경우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전체 조합원이 총파업하고 연대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현대중공업은 1차 법인분할 과정에서 3만5000여명이 구조조정 당했고 회사는 5개로 쪼개졌다”며 “이번 2차 물적분할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함께 한국조선해양이라는 지배주주회사를 신설해 경영세습을 완성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현대중공업은 연구소도 없이 생산하청기지로 전락하고 부채만 7조원을 떠안은 적자회사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구조조정과 임금삭감을 막기 위해 현대중 노조는 목숨 걸고 결사항전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현대차와 현대중 노조는 1990년 4월 현대중 골리앗 투쟁에서 공권력 투입을 저지하는 등 자랑스러운 연대투쟁으로 맺어진 형제노조”라며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되면 현대차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고 총력을 다해 연대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중 노조는 앞서 지난 27일 물적분할 주주총회 장소인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을 기습 점거하고 이날까지 사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울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9
[오늘의 운세/5월 13일]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9
[오늘의 운세/5월 13일]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망 소식에…“다시는 불행한 사고 없도록”
한동훈 “특검, 출금금지 연장 요청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
잇단 논란에 鄭 “자만하면 외면받는다”…보수층 결집 노린 張 “범죄자가 피해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