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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MBC에 오물소포 상습적으로 보낸 50대 조사 중
뉴스1
입력
2019-05-14 15:43
2019년 5월 14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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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News1
MBC에 오물이 담긴 소포를 수차례 보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년간 마포구 상암동 MBC 라디오본부에 오물이 담긴 소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조사 후 적용 혐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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