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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남면 산불, 4시간30분 만에 잡혀…산림 5.2㏊ 소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5 22:10
2019년 5월 5일 22시 10분
입력
2019-05-05 16:16
2019년 5월 5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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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30분쯤 강원 인제군 남면 소치리 한 야산에 불이나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인제군청 제공) 2019.5.5/뉴스1 © News1
5일 오후 2시 30분께 강원 인제군 남면 소치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5.2㏊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임차 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6대 등 진화헬기 총 10대를 투입해 3시간 40여 분만인 오후 6시 7분께 주불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날 산불로 산림 5.2㏊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집계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한 펜션에서 산림인접지에 버린 소각한 나뭇재의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산림당국은 일몰전까지 잔불정리를 완료키 위해 막바지 진화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오전 11시 40분께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차헬기 1대와 진화대원 50여 명 투입해 20여 분 만인 낮 12시 진화했다.
또 오전 3시 22분께는 춘천시 석사동 애막골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0여 분만인 오전 4시 45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05ha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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