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학의 부인 “최순실 모른다”…안민석 ‘명예훼손’ 고소
뉴시스
입력
2019-04-30 14:01
2019년 4월 30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6일 남부지검에 고소장 제출해
"최순실과 아는 사이 아냐…명예훼손"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의 부인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6일 김 전 차관의 부인이 안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의 부인은 고소장에서 안 의원이 개인 페이스북에 자신과 최순실씨가 아는 사이라는 허위 내용의 글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차관 부인은 지난 2일 자신과 최순실씨의 친분이 김 전 차관의 임명 과정에 영향이 미쳤다는 의혹을 보도한 KBS 소속 기자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안 의원은 다음날인 3일 김 전 차관의 부인이 고소장을 냈다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한다”, “최순실을 모른다고? 모른다고 읽고 잘 안다고 해석한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