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약 혐의’ 황하나 영장 실질심사 출석…질문에 ‘묵묵부답’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6 18:21
2019년 4월 6일 18시 21분
입력
2019-04-06 15:28
2019년 4월 6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입을 굳게 닫았다.
황씨는 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와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버지와 친하다는 경찰청장이 누구냐’ 등을 묻는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황씨는 다만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고개를 저었다.
분홍색 원피스 차림에 검은 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황씨는 경찰서를 나온 지 1분도 되지 않아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황씨는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작년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을 불법 복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황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황씨로부터 임의제출 받은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3주 정도 소요된다.
앞선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소변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황씨가 체포 전 출석 요구에 불응하지 않는 등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전날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황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수원지법에서 열렸다. 구속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0월 황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벌여왔다.
해당 첩보에는 서울 종로경찰서가 수사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황씨의 과거 필로폰 투약 혐의도 포함됐다.
황씨는 지난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A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았다.
당시 종로경찰서는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2017년 6월께 황씨에 대해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황씨는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아 봐주기 수사 의혹이 불거졌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10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10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죽을 고비 넘긴 샤론 스톤 “영혼과 대화할 수 있게 됐다”
한일 국방 “한반도 비핵화 등 역내 평화 협력”
“여자들이 그랬나?”…전자장치 전원 차단한 70대 성범죄자의 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