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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보건소서 근무하는 전부인 찌르고 자해 …둘다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03-28 13:21
2019년 3월 28일 13시 21분
입력
2019-03-28 13:19
2019년 3월 28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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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경찰서.2016.6.16/뉴스1 © News1
전남 화순군의 한 보건지소에서 이혼한 전 남편이 부인을 찾아 흉기로 찌르고 자해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5분쯤 전남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에서 2명이 흉기에 찔렸다.
흉기에 찔린 일반인 A씨(52)와 공무원 B씨(54·여)는 광주와 화순의 병원으로 각각 이송됐지만 이날 낮 12시30분쯤 숨졌다.
A씨와 B씨는 각각 복부에 흉기로 찔린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집에서 흉기를 들고 보건지소를 찾았고, B씨와 별도의 공간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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