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변호사는 "아마도 정준영과 과거 방송 출연이나 공연, 사적인 SNS를 통해 친분이 보였던 인물 등을 통해 누군가 ‘소설’을 작성하고 있는 듯하다"며 "조금도 사실이 아닌 이야기"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해당 여성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즉각 멈춰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차 미국에 머물다가 이날 오후 입국한 정준영은 입장문을 통해 "저에 관하여 거론되고 있는 내용들과 관련하여,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하였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고 인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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