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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50대男,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서 극단적 선택 시도
뉴스1
업데이트
2019-03-12 11:27
2019년 3월 12일 11시 27분
입력
2019-03-12 11:25
2019년 3월 12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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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0분쯤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A씨(53)가 자신을 속옷을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당직 경찰관이 발견해 제지했다.
당직 경찰관은 CCTV를 통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것을 보고 곧바로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어 다시 유치장에 입감됐다.
앞서 지난 8일 인천 삼산경찰서에는 다방 여종업원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먹인 50대 남성이 경찰 유치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병원으로 이송됐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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