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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측 “‘연희동 자택’ 이순자 소유”…공매 취소 소송 제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7 15:24
2019년 3월 7일 15시 24분
입력
2019-03-07 15:20
2019년 3월 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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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추징금을 내지 않아 서울 연희동 자택이 공매로 넘어갈 위기에 놓이자 소송을 냈다.
지난 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 등 2명은 지난달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상대로 공매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며, 전 전 대통령 측은 연희동 자택 등이 이씨 소유로 환수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의 자택.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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