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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협 목우촌 음성공장서 암모니아 누출…긴급 방제작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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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4:43
2019년 3월 7일 14시 43분
입력
2019-03-07 14:41
2019년 3월 7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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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규 기자 = 7일 오전 9시42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협 목우촌 계육가공공장에서 암모니아 100㎏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목우촌 공장 근로자 19명과 인근 공장 근로자 4명이 가스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이 긴급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음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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