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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장인, 약 2시간 출퇴근에 쓴다…비수도권은 1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7 13:24
2019년 3월 7일 13시 24분
입력
2019-03-07 13:05
2019년 3월 7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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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알바몬 제공
수도권 직장인들의 하루 평균 출퇴근 소요 시간이 약 2시간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취업 및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따르면 전국의 직장인 1301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출퇴근 소요 시간이 평균 103분(1시간43분)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지역 직장인이 134.2분(약 2시간14분)으로 가장 길었고, 인천과 서울이 각각 100분(1시간40분)과 95.8분(약 1시간36분)이었다. 수도권 지역에서 직장인들이 하루 평균 114.5분(약 1시간55분)을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비수도권 지역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은 평균 59.9분으로 수도권 지역 통근자들보다 짧은 시간을 소비했다.
수도권 직장인들이 평소 출퇴근에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지하철 환승’이라는 응답이 32.4%로 가장 많았다. 지하철(29.1%)과 버스(19.6%), 자가용(10.0%) 등이 뒤를 이었다. 5명 중 4명은 통근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직장인들의 경우 버스를 이용한다는 답변이 32.0%로 가장 많았으며, 자가용이라는 응답이 27.6%로 그 뒤를 이었다.
출퇴근길에는 주로 음악 감상(56.3%·복수응답)을 했다. 이어 모바일 메신저·소셜 미디어(28.4%), 잠자기·휴식(28.0%) 뉴스·콘텐츠·정보 검색(23.8%) 등의 순이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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