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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너무 귀여워서”…2살 원생 깨문 어린이집 교사 입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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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6:13
2019년 2월 28일 16시 13분
입력
2019-02-28 16:11
2019년 2월 2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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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DB © News1
두 살 아이 볼을 깨문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35·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원생 B군(2)의 볼을 깨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사건 당일 집에 돌아온 B군의 얼굴에 성인 입 크기의 물린 자국이 있자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어린이집 원장을 상대로도 주의 의무를 다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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