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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 극단적 선택 암시 글…경찰 출동→병원 이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9 16:44
2019년 2월 19일 16시 44분
입력
2019-02-19 16:40
2019년 2월 19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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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 인스타그램
SNS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산 레이싱 모델 겸 인터넷방송 진행자(BJ) 류지혜(30)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1동 류 씨 자택에서 류 씨를 발견했다.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도 모른다는 신고를 받았고, 관할 소방서와 함께 즉시 류 씨 자택으로 출동했다. 현재 류 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류 씨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난 이제 죽어. 고마웠어"라는 글을 올렸다.
류지혜는 이날 새벽 인터넷 개인방송 방송플랫폼 \'아프리카TV\'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전 낙태도 했어요. 이영호 때문에. 안 억울하겠어?"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영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한 8년 전에 만난 건 맞다"라며 "지금 임신 때문에 난리가 난 건데, (류지혜가) 과거 어느 날 친구랑 가서 애를 지우고 왔다고 하더라. 그게 끝이다. 나는 그게 진짠지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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