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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별 통보 여친에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 체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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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0:07
2019년 2월 18일 10시 07분
입력
2019-02-18 10:06
2019년 2월 18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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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 전경© 뉴스1
충남 보령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씨(46)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이별을 통보한 B씨(45·여)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보령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 뒤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씨는 팔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보령=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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