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혜원 국회의원 남동생 자살 의심 신고…해프닝으로 밝혀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22:59
2019년 2월 7일 22시 59분
입력
2019-02-07 21:52
2019년 2월 7일 2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혜원 국회의원의 남동생이 자살을 하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7일 오후 8시께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손혜원 의원의 남동생 손모(63)씨가 자살을 시도하려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손씨는 경찰에서 “생활고 등으로 힘들어 지인에게 이 같은 말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손씨의 지인은 손 의원의 남동생이 자살을 하려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확인한 결과 손씨가 생활고 등으로 힘들어 지인에게 한말이 신고까지 이어졌다”며 “강력반까지 모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 손씨를 귀가 시켰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