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01 17:332019년 2월 1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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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서 이삿짐 사다리 차량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전신주 고압선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접지역에 불이 났고 일대가 정전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19.2.1/뉴스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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