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산부인과 의사, 환자 ‘몰카’ 찍다 덜미 …“환부 찍어 보여주려” 변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1 14:01
2019년 2월 1일 14시 01분
입력
2019-02-01 13:49
2019년 2월 1일 13시 4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 환자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산부인과 의사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1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양천구 신월동 소재 산부인과 원장 A 씨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불법촬영) 혐의로 입건, 지난달 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환자 B 씨를 진료하는 도중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환자B 씨의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료를 받던 중 사진 촬영 소리를 들은 B 씨는 A 씨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의 디지털카메라를 압수했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B 씨의 신체부위가 찍힌 사진을 확보했다.
B 씨는 A 씨가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성추행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입증이 어렵다고 판단해 불법촬영 혐의만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A 씨는 ‘환부를 찍어서 보여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며 “하지만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미뤄 볼 때 A 씨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증거 없이 양측의 진술만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양측의 진술이 엇갈려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5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6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7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8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9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4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5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6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7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8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5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6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7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8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9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4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5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6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7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8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北 NCG 성명 반발에 “한미 확장억제 협력은 책임있는 정부 의무”
“SK하이닉스, 최종 상장지는 美 나스닥…이르면 8월 ADR 거래”
주식 팔아 강남 집 샀다…4개월간 3.7조 주택시장 유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