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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짜쫄면’서 장갑 나와…“유입경로 조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5 14:28
2019년 1월 25일 14시 28분
입력
2019-01-25 14:26
2019년 1월 25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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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라면제품에서 장갑이 나와 유입경로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한 소비자가 최근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오뚜기 ‘진짜쫄면’ 제품 봉지 안에서 흰 면장갑이 발견됐다. 이에 해당 소비자는 오뚜기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갑은 해당 제품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장갑은 아니라는 게 오뚜기 측 설명이다. 다만 같은 형태의 장갑이 공장 내 다른 구역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품 포장과정에서 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해당 라면의 제조라인에서 사용하는 장갑은 아니고 제조공정상 온전한 장갑이 들어갈 수가 없는데 장갑이 발견됐다고 해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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