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잠결에 쉬했다고 4세 딸 가둔 母 “프라이팬으로 툭툭 쳤다” 진술
뉴스1
업데이트
2019-01-03 17:42
2019년 1월 3일 17시 42분
입력
2019-01-03 17:11
2019년 1월 3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숨진 딸 폭행 정황 집중수사”
法 “도주우려” 구속영장 발부
© News1 DB
새해 첫날 네살배기 친딸을 다세대주택의 추운 화장실에 가두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엄마가 둔기로 폭행한 정황이 드러났다.
3일 의정부경찰에 따르면 엄마 이모씨(34)는 당초 “딸이 새벽에 ‘바지에 쉬했다’면서 깨워서 벌 세우려고 화장실에 아이를 들어가게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하지만 국과수의 1차 부검 결과 ’숨진 아이의 안면에서 심한 피멍이 발견됐으며 사망원인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머리 부분에서 나타난 피멍이 직접적 사망원인일 수도 있다‘는 소견이 나옴에 따라 경찰은 폭행 가능성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이에 이씨는 ”프라이팬으로 (딸의 머리를) 툭툭 쳤다“면서 일부 폭행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툭툭 친 정도가 아니라 더한 폭행 정황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45분께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딸 A양(4)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6시께 A양을 화장실에 가두고 3시간가량 방치했다. 추위에 몸이 굳어 A양의 의식이 혼미한 것을 알았지만 이씨는 딸을 곧장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온수로 씻긴 뒤 방 안에서 이불을 덮는 등의 미온적인 조치로 7시간 동안 방치했다.
결국 딸의 숨이 멎고 나서야 119를 불렀다.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씨는 ”돈이 없어서“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가 이날 새벽 아이를 폭행하고서 화장실에 가둔 사실을 은폐 또는 축소하려고 신고를 최대한 늦췄을 가능성을 수사하는 중이다.
의정부지법 정우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모씨(34)에 대해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각기 다른 남편 사이에서 난 9살, 6살, 4살 세 자녀를 홀로 키웠으며 숨진 막내는 이씨가 지난해 11월 이혼한 세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10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10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운 돈 반납하라”…中 아파트 현금 1억 투척, 거리 아수라장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
“눈 감고 15초 못 버티면 60대?”…억만장자가 말한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