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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택시, 연말 ‘택시잡기 힘든 곳’에 300대 투입
뉴스1
업데이트
2018-12-18 11:45
2018년 12월 18일 11시 45분
입력
2018-12-18 11:43
2018년 12월 18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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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T맵택시.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를 잡기 어려운 곳에 300대 택시를 특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송년 모임이 많고 날씨가 추워 택시 잡기가 쉽지 않은 연말 심야 시간대에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T맵택시를 투입해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T맵택시는 주로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동안 택시 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서울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종각역에 300대가 특별 배차된다. 21일과 22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연말 송년모임이 몰리는 28일과 29일 그리고 31일이다.
T맵택시는 서울시내 거리와 목적지에 상관없는 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부당 요금을 요구하거나 승차거부를 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특별 배차되는 300대의 T맵택시에 대해 탑승 장소에서의 주차편의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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