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환자들 위로한 정오의 음악회
동아일보
입력
2018-11-08 03:00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정오의 음악회 3000회 기념공연’을 환자와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소속 아티스트와 일렉트릭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유진박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건국대병원
#정오의 음악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동아시아 해역에 함정 100척 배치”…日은 대만 인근섬에 전자전 부대
정청래, 1인 1표제 부결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여기서 포기 못 해”
“韓, 실력보다 연공서열로 연봉”… AI인재 1만1000명 해외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