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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총경, 딸 과제물 대신 해라’…“갑질” VS “음해”
뉴스1
업데이트
2018-11-02 15:40
2018년 11월 2일 15시 40분
입력
2018-11-02 15:16
2018년 11월 2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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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총경 “인사철 앞두고 음해하는 것”
부산지방경찰청 전경사진. © News1
부산경찰청 소속 총경이 부하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 총경은 부하직원들에게 자신이 다니는 대형 교회에 나오라고 강압적으로 말하거나 자녀의 대학 과제물을 대신시켰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A 총경은 관련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종교를 가지라고 한 적은 있지만 교회로 나오라고 한 적은 없다”며 “대학원에 진학한 딸의 연구계획서를 검토해 달라고 했을 뿐 작성해달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인사철을 앞두고 누군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 나를 음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본청 관계자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이라며 “사실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난 이후 징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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