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육비 왜 안줘”…여친 전 남편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18-11-02 11:30
2018년 11월 2일 11시 30분
입력
2018-11-02 10:50
2018년 11월 2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여자친구의 전 남편을 찾아가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3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께 군포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B씨(21)의 복부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지급해야 할 양육비가 밀렸다는 이유로 전 남편 C씨(27)의 집을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C씨와 동서지간인 B씨가 끼어들자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2030년까지 1.2조 투입해 K-반도체 세계 투톱 도약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