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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건너뛴 초겨울 계속…바람 불어 체감온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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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7:36
2018년 10월 30일 17시 36분
입력
2018-10-30 17:34
2018년 10월 30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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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9도, 낮 최고 12~16도
서울 최저기온이 1도를 보이는 등 올가을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10.30/뉴스1 © News1
수요일인 31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31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30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0도, 대전 4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3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전주 14도, 광주 1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 0.5~2.0m, 전해상 먼바다 최고 3.0m로 일겠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나 옥외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3~7도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13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7~11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1~13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3~14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북도: -1~13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2~15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북도: -1~15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2~17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8~13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북도: 2~14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4~16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0~18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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