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4호선 연착. 택시 안 잡히고 가까운 1호선 까지 걸어갔네 (어휴) 가까운역이 걸어서 20분(0sa****)”, “일찍 나왔는데도 4호선 지연 대재앙(ddooddo****)”, “4호선 타지 마세요. 30분째 과천입니다(TTO****)”, “4호선 오지 마세요. 지옥을 경험한다(seo_d****)”라고 불편을 호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도 열차 고장의 여파로 아직 출근을 못했다는 글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고 있다. 이들은 “4호선.... 9시 출근이고 아직 도착 못함(MO****)”, “4호선 진짜 미친 거 아니니? 아직도 출근 못했어(Lightning_H****)”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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