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단풍길에 가을이 깊어가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진행된 27일 등반객들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단풍 길을 걷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 정상부는 공군 부대 주둔지로 평소에는 탐방객이 드나들 수 없고 1년에 2, 3차례만 개방한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