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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택 잠기고 정전까지…제주 태풍 콩레이 피해 속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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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9:36
2018년 10월 5일 19시 36분
입력
2018-10-05 19:34
2018년 10월 5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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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애조로가 물에 잠겨 있는 모습 © News1
5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부터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소재 25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한전 제주본부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제주시 애월읍 일대 주택 10여가구에서는 많은 비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을 하고 있다.
이 구간을 지나는 애조로도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교통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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