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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서 쏟아진 ‘분뇨’에 미끄러져 차량 15대 추돌…2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9 13:43
2018년 9월 9일 13시 43분
입력
2018-09-09 13:38
2018년 9월 9일 13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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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방송 캡처
강원도 원주에서 도로에 쏟아진 분뇨로 인해 차량 15대가 미끄러져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8일 오후, 7시50분쯤 원주시 관설동 자동차전용도로(흥업방향)에서 24톤 화물차에 실려있던 가축 분뇨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로 인해 화물차를 뒤따르던 15대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추돌했다.
화물차에는 17톤의 한우 분뇨가 실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 적재함 노후로 틈이 발생해 분뇨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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