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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화재 3시간 만에 초기 진화, 총 10개 업체 불에 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7 20:17
2018년 9월 7일 20시 17분
입력
2018-09-07 20:08
2018년 9월 7일 20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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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공.
7일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도색업체 가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3시간여만에 잡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 발생한 불은 6시34분께 초기진화됐다.
이 불로 도색업체 660㎡가 전소됐다. 또 불길이 번지면서 인근에 있던 8개 업체가 전소됐으며, 1개 업체는 절반이 불에 타 총 10개 업체에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진화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추락하는 구조물에 왼쪽 어깨를 맞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9분께 대응단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고 발생 3시간여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은 완전 진화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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