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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서울 날씨, 낮 최고기온 ‘39도’ 전망…역대 최고 기온 경신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1 12:57
2018년 8월 1일 12시 57분
입력
2018-08-01 12:46
2018년 8월 1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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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내륙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7도, 수원 39도, 춘천 39도, 강릉 33도, 청주 38도, 대전 38도, 전주 38도, 광주 38도, 대구 37도, 부산 34도, 제주 32도 등이다.
특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기록할 경우, 1994년 7월 24일 기록한 역대 최고기온(38.4도)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다음날(2일)에도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양산 등을 구비해 온열 질환에 대비해야 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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