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한남동 저택 놔두고 양평행 “힐링의 시간들”

  • 뉴시스(신문)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영애가 양평 문호리에 있는 집을 찾았다.

그는 29일 소셜미디어에 “문호리 나들이 힐링의 시간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반려견과 함께 있다.

그는 소파에 앉아 밝게 웃었다.

이영애는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그는 털모자를 쓰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그는 과거 8년간 양평에 살며 당시 텃밭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재료로 만든 요리를 아이들에게 줬다고 말한 바 있다. 이영애는 현재 서울 한남동에 거주 중이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