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식-아토피 학생, ‘미세먼지 질병결석’ 인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06 16:10
2018년 4월 6일 16시 10분
입력
2018-04-06 03:00
2018년 4월 6일 03시 00분
김호경 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주부터 ‘나쁨’ 이상인 날 적용… 2년내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
이르면 다음 주부터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은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무단결석 처리되지 않는다. 또 2020년까지 모든 초중고와 유치원에 1개 이상의 교실에 단계적으로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교육부는 5일 이런 내용의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부터 강화된 미세먼지 기준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내놓은 대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부모 의견 수렴 결과 미세먼지에 민감한 학생의 질병결석을 인정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가 아무리 심해도 학교에 가지 않으면 무단결석이었다. 무단결석이면 상급학교에 진학할 때 불리할 수 있다. 교사는 무단결석 학생의 가정방문을 해야 해 학부모, 교사 모두 불편했다.
앞으로는 미세먼지에 민감한 질병이 있다면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질병결석으로 처리된다. 현행 나쁨 기준은 미세먼지(PM10) 농도가 m³당 100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분의 1g) 이상, 초미세먼지(PM2.5)가 m³당 36μg 이상이다.
다만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다.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입증하는 진단서를 학기초에 제출해야 한다. 학부모도 미리 담임교사에게 결석을 알려야 한다. 유치원생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질병결석이 인정된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천식
#아토피 학생
#미세먼지 질병결석
#인정
#나쁨 이상
#적용
#공기청정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2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3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4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5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6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7
‘춘향뎐’ ‘늑대소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8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9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10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10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2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3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4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5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6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7
‘춘향뎐’ ‘늑대소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8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9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10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10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기가 페이커의 성지, 롤파크 맞습니까?”[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오르던 금값·은값 그린란드 긴장 고조에 또 사상 최고
“트럼프 탓 그린란드 광물 큰 관심… 채굴 쉽진 않을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